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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하게 공유하기] #2. 프로젝트 멤버들에게 일일이 묻고 물어 인비 보내던 과거 청산했다.
안녕하세요! 글로벌 47만 기업, 480만 사용자와 함께하는 네이버웍스(NAVER WORKS) 입니다. 와, 또 큰일났다. 오늘의 주인공 성은 사고, 이름은 뭉치씨입니다. 이번 프로젝트 관련 주요 마일스톤과 미팅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없을까? 한땀 한땀 언제 찾지… 뭉치씨의 고민 中 프로젝트 관련 주요 마일스톤과 미팅 일정을 파워포인트/엑셀에 입력해서 멤버들에게 공유하는 과정 정말 이 방법 말고는 없는 것인가? 생각 들죠. 🤔 이번 프로젝트는 하루에 미팅만 3-4갠데, 참석 가능 시간 묻고 또 물어서 인비 보내야 한다고…? 뭉치씨의 고민 中 유관부서 동료들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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