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웍스입니다
지속되는 코로나 확산세와 일상의 피로를 달래기 위해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시곤 하실텐데요,
여러분 혹시 MBC 수목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도 보셨나요?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는
구조조정의 위기에 맞서 퇴직 당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의 애환이 담긴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주 수, 목요일 MBC에서 방영되고 있는
오피스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동하면서
“찐” 회사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데요.
현실적인 이야기들로
많은 직장인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있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드라마 속 배경이 되는 ‘한명전자’는
마치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회사라고 느껴질만큼
리얼한 직장인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피스 드라마만의 현실감을 살려주는
많은 디테일들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출처 :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그 중에서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함께 확인하러 가볼까요? 👀
지금까지 방영된 회차에서
한명전자에 근무하는 등장인물들이
사내 업무용 메신저인 ‘한명 WORKS’를
사용하는 모습이 담겨져있었죠~
지난 2화에서는 반석이 세권에게
청소기 샘플 사진과 텍스트 메시지를
보내는 장면에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4화에서는
드래그 앤 드롭으로 PC 바탕화면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한명 WORKS” PC 앱의 메시지에
간편하고 손쉽게
전달하는 장면도 등장했었죠.
드라마를 보신 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극 중 사용된 “한명 WORKS”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네이버웍스 (NAVER WORKS)입니다.
(◍•ᴗ•◍)♡ ✧*。
네이버웍스는
드라마 속 한명전자와 같은 IT기업부터
물류/유통, 의료/제약, 문화/예술, 건설업, 교육업까지
업종과 규모를 막론하고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네이버웍스는 현실 세계 속 많은 기업/기관으로부터
사랑받는 협업툴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대체 무엇이 얼마나 좋길래,
기업/기관에서 네이버웍스를 계속 찾아주시는걸까요?
"일과 일상의 분리가 가능해요"
직장에서까지 일상과 똑같은 메신저를 사용할 수 없죠.
사적인 대화와 업무를 위한 대화가 한 메신저에서 마구 뒤섞인다면
업무 히스토리를 관리하는 데도 큰 불편을 겪게 될테니까요 😥
일 할 때는 일 하고! 쉴 때는 쉬고!
업무 시간에는 업무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삶을 원하신다면
네이버웍스와 함께해보세요.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어요"
협업툴을 사용해 본 경험이 없으신가요? 걱정 마세요!
네이버웍스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사용해보았을
네이버 서비스와 유사한 화면으로 구성되어있어
처음 접했더라도
사장님도, 부장님도, 우리 팀 막내 사원까지
누구나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회사 구성원들과의 소통 뿐 아니라,
타사의 네이버웍스 사용자와 LINE 사용자와도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고객 및 거래처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업무 효율이 좋아져요"
동료들과의 메시지는 A앱, 메일은 B앱.. 회의실 예약은 C앱?
업무에 필요한 기능마다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시나요?
네이버웍스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채널이 일원화 되어있기 때문에
메신저, 메일, 스케줄 관리, 설문, 드라이브까지
단 하나의 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잠깐! PC와 모바일 간 빠른 연동은 기본이겠죠!
네이버웍스는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어요"
사용자에게만 편리한 서비스가 아닙니다.
사내 네이버웍스 관리자에게도 친화적인 서비스입니다.
구성원을 추가하고,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는 등
우리 회사의 체계를 설정하는 것도
PC에서나 모바일에서나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웍스는 보안 문제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있고,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네이버웍스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